국토부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 5천 명 추가 투입
2월 2일부터 4주간 실시 종사자 과로 방지 및 배송 효율화 집중
[ 기사위치 경제/사회 ]
fmebsnews
<저작권자 © 호텔TS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자크기 +
글자크기 -
국토부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 5천 명 추가 투입
호텔TS저널 | fmebsnews
2월 2일부터 4주간 실시 종사자 과로 방지 및 배송 효율화 집중
국토교통부가 설 명절을 맞아 급증하는 택배 물량에 대응하고 종사자 과로를 막기 위해 특별 관리에 나선다.
국토부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을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에는 평시 대비 약 5% 증가한 하루 평균 1,870만 박스의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원활한 배송과 현장 인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택배 현장에 약 5천 명의 임시 인력을 추가로 배치한다. 구체적으로는 간선 차량 기사 1,500명, 택배 기사 1,000명, 상하차 및 분류 인력 2,500명 등이다.
종사자 보호를 위한 휴식 보장 조치도 병행한다. 주요 택배사들은 연휴 시작 1~2일 전부터 집화를 제한해 종사자들이 명절 기간 충분히 쉴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영업점 건강관리자는 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매일 점검하며,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물량 분산을 위한 사전 조치도 시행했다. 국토부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명절 성수품을 미리 주문하도록 독려해 특정 시기에 배송이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자 했다.
김근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은 종사자 과로 방지와 원활한 배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언급하며, 명절 물량 폭주로 인한 일부 배송 지연에 대해 국민의 양해를 구했다.
fmebsnews
<저작권자 © 호텔TS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