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폐열·부산물 자원화하는 생태산업개발 사업 참여 기업 모집

2026년 생태산업개발 네트워크 구축에 41.5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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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폐열·부산물 자원화하는 생태산업개발 사업 참여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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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생태산업개발 네트워크 구축에 41.5억 원 지원

산업부, 기업 간 부산물 공유하는 순환형 네트워크에 41.5억 지원


산업통상자원부가 기업에서 발생하는 폐열이나 공정 부산물을 다른 기업의 원료나 연료로 재활용하는 생태산업개발 순환형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부는 1월 30일부터 3월 20일까지 생태산업개발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및 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 기업의 폐기물을 다른 기업의 자원으로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지원 규모는 41.5억 원이며, 선정된 컨소시엄은 사업비의 최대 70%를 지원받는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우수 과제에는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물 공급기업, 재자원화 중간처리 기업, 수요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최소 2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야 하며, 이 중 1개 기업 이상은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공급·중간처리·수요기업 모두가 필요한 설비를 선택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선정된 기업은 재자원화 설비 구축 비용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및 검증 비용도 지원받는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의 한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그린전환(GX)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이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 신청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인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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